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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고양이 혐오’ 논란 해명…“마녀사냥도 사과해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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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1:51
2020년 9월 15일 11시 51분
입력
2020-09-15 11:50
2020년 9월 15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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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하면서도 자신을 향한 비하 발언과 마녀사냥에는 사과를 요구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제기된 고양이 혐오 논란과 관련해 “제 불찰인 듯하니 이제 모두들 노여움을 거두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난 고양잇과 동물을 싫어한다. 난 개가 좋다. 배신을 안 한다”는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고양이를 혐오했다”는 비판이 일자 “개인적인 이유로 고양이보다 개를 좋아한다. 고양이 혐오는 아니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는 “저는 혐오, 비난을 하지 않았고 생각도 없다고 누차 말씀드렸으며 단지 고양이를 싫어한다고 말하였는데도 그 이유에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하니 사과하겠다. 제가 오해를 한 점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에게 사과하겠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에는 사과를 요구했다.
돈스파이크는 “제 기분을 상하게 한, 특히 대머리 등의 신체적 외모 비하(저는 민머리다), 캣카페에서의 무분별한 마녀사냥, 정확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 등 글들에 대해 사과해주길 바란다. 연예인은 사람이다”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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