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네박자’로 출연료 7배 뛴 사연…“100억 집 샀다”

  • 뉴시스
  • 입력 2020년 9월 26일 14시 13분


가수 송대관이 ‘편스토랑’에서 히트곡 ‘네박자’로 거액을 벌어들인 사실을 공개했다.

송대관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가수 진성의 집을 찾아 환갑을 축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네박자’ 성공담을 전했다.

송대관은 “‘네박자’가 9시 뉴스에 나올 정도로 성공했다”며 “한 달 출연료가 700만원이었는데 ‘네박자’ 이후 5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네박자’의 히트로 100억원에 달하는 집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로트계 라이벌인) 태진아가 (질투해) 이제 노래 안 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대박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대관이 1998년 발표한 노래 ‘네박자’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리듬으로 트로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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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 2020-09-27 05:38:01

    천박 날티 의 두 아이콘 대관 진아 나이들어감에 좀 젠틀해짐 좋겠다

  • 2020-09-27 11:51:00

    뽕짝 날라리가 대중 눈 높이에 딱 맞아 돈을 쓸어 담었구먼. 개나 소나 날라리 뽕짝 물에서 돈 벌어먹으려고 맴맴맴 소리 시끄러워 TV 없애 버려야갰다.

  • 2020-09-27 09:47:57

    네박자 로 1000 억원 벌었다니, 동요를 부르며 순수한 마음을 가꾸어야할 어린애들부터, 젊은이들은 10 여년 무명 생활의 가난타령을 자랑처럼 입에 달고 뛰어들고, 아줌마 아저씨 할매 할아버지 까지, 일본의 엔카 를 트로트 라는 이름으로 흉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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