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유아인 “돈 걱정 안 하고 살 만큼 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5 13:35
2020년 10월 5일 13시 35분
입력
2020-10-05 13:34
2020년 10월 5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배우 유아인이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5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게스트로 출연,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해당 코너 게스트에게 빠짐없이 묻는 공식 질문이다.
그는 이 질문에 “돈 걱정 안 하고 살 만큼 번다”며 “그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재테크도 잘 안 하는데, 돈을 삶의 중심에 두거나 돈에 얽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예명에 대해서는 “조금 가증스럽다. 해를 거듭할수록 부담스럽다. 이름이 너무 예뻐서 그렇다”고 밝혔다. 그의 본명은 엄홍식이다.
이어 ‘유아인’이라는 예명은 자신이 선택했다며 “여러 후보들을 고민하다가 골랐다.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 신비로운 느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소리도 없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유아인은 “극중에 대사가 없다. 이런 역할을 처음인데, 진짜 날로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역을 위해 15㎏을 찌운 유아인은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재밌겠다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라며 “대단한 감독님이 계시고 자극적인 소재가 있다면 눈에 밟히겠지만, 그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아인과 배우 유재명이 주연을 맡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