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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인나 “문정혁,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1 15:35
2020년 10월 21일 15시 35분
입력
2020-10-21 15:34
2020년 10월 2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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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그룹 ‘신화’ 출신 배우 문정혁에 대해 “태어나서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겼다”고 극찬했다.
유인나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TV 새 수목극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작발표회에서 파트너 문정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유인나는 “파트너가 문정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드디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굉장히 기뻤다”며 “평소에 호감있던 배우”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 만나보니 되게 인자하다”며 “기분이 좋지 않아도 제가 맡은 아름에게는 언제나 따뜻한 눈빛을 보낸다. 그래서 ‘로코 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잘생겼다’고 치켜세웠다.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지 생각하고 구경하면, 익숙해서인지 그냥 얼굴을 내준다.”
이날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되는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다.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문정혁은 강아름(유인나)의 전 남편이자 여행작가로 위장한 인터폴 비밀요원 ‘전지훈’으로 분한다.
유인나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강아름’이다. 비밀경찰과 산업스파이라는 기막힌 비밀을 가진 두 남편과 첩보전에 뛰어들며 활약을 펼친다.
임주환은 강아름의 현 남편이자 외교 공무원으로 위장한 산업스파이 ‘데릭 현’을 맡아 냉철함과 스윗함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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