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죽봉 황성현의 ‘일심서회’ 50주년 서예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1-13 03:00
2020년 1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0-11-13 03:00
2020년 11월 13일 03시 00분
정성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죽봉-제자들 작품 140여점 선봬
서예가이자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 공동대표인 죽봉 황성현(79)의 팔순과 일심서회 5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일심서회전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미술관 3층에서 열렸다.
죽봉과 그의 제자 45명의 작품 140여 점을 전시한다. 죽봉은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 10폭 병풍과 ‘광개토대왕릉비’ 12폭 병풍, 각체 및 예서로 쓴 소품(사진) 등 8점을 선보인다.
일심서회는 죽봉이 1970년 세운 일심서예학원(현 죽봉연구실)의 제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부분 30, 40년 된 제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내놓았다.
죽봉은 1973년 서예의 대중화를 위해 일심서예출판사를 설립해 ‘서법과 원류’ ‘황죽봉 천자문’을 비롯한 이론서와 서첩 60여 종을 출간했다. 1975년에는 ‘월간서예’를 창간했다. 17일까지.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죽봉
#제자
#서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