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예술가로서의 비평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1-14 03:00
2020년 11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20-11-14 03:00
2020년 11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스카 와일드 지음·바다출판사
진정한 비평가는 아름다움의 원칙에는 늘 성실하게 헌신하겠지만 모든 시대와 모든 유파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거야. 굳어 버린 생각의 관습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정형화된 관점으로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을 걸세. 여러 형식으로,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그는 자기 의견의 노예가 되려 하지 않을 거야.
영국을 대표하는 거장이 자신의 예술비평관을 희곡 형식으로 풀어냈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자유로이 너의 길을 가라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푸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강용수의 철학이 필요할 때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예술가로서의 비평가
#오스카 와일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