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엄마 판박이 쌍둥이 남매와 첫눈의 추억

  • 뉴스1
  • 입력 2020년 12월 16일 17시 19분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이영애가 자녀들과 함께 보낸 첫눈 오던 날의 풍경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오는 날에…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눈 위에서 놀고 있는 이영애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판박이처럼 꼭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