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청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불청, 모두 고생했어요”

  • 뉴시스
  • 입력 2020년 12월 20일 11시 43분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청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0일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디자이너 쌤 고마워요. 고생했어 토닥토닥 코로나 조심. 오늘 하루 마감합니다. 불청 제작진 모두 모두 고생했어요 내년엔 올해보다 낫겠지 코로나 물렀거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