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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혜경, 청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불청, 모두 고생했어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0 11:44
2020년 12월 20일 11시 44분
입력
2020-12-20 11:43
2020년 12월 20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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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청순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20일 안혜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디자이너 쌤 고마워요. 고생했어 토닥토닥 코로나 조심. 오늘 하루 마감합니다. 불청 제작진 모두 모두 고생했어요 내년엔 올해보다 낫겠지 코로나 물렀거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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