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노안 따라오는 황반변성, 실명 이어질수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22일 03시 00분


행복한 아침(22일 오전 8시)

평소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눈 건강. 특히 노안이 진행되면서 따라오는 황반변성은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실명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망막출혈이 생겨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아 고생했다는 배우 선우용여와 함께 중년 여성들을 위협하는 안질환 예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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