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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래원, 압도적 눈빛·추격 액션 예고…‘루카:더 비기닝’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8 11:55
2020년 12월 28일 11시 55분
입력
2020-12-28 11:54
2020년 12월 2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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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김래원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추격 액션을 예고했다.
내년 2월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극 ‘루카 : 더 비기닝’ 측은 28일 티저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했다.
세상을 뒤바꿀 능력을 숨긴 ‘지오’로 분해, 한계를 넘어선 액션 본능을 폭발시킬 김래원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세상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물이다.
‘보이스1’, ‘손 the guest’ 등의 김홍선 감독과 드라마 ‘추노’, 영화 ‘해적’, ‘7급 공무원’ 등의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티저 포스터 속 김래원은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푸른빛이 감도는 깊고 신비스러운 눈동자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옭아맨다. 강하게 태어나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지오의 외로움과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한 컷에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을 더욱 기대케 한다. 정체 모를 이들에게 둘러싸여 ‘다크’ 아우라를 발산하는 지오. 그 위로 더해진 ‘한계를 넘어선 액션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오는 세상에 없는 특별한 ‘능력’과 ‘비밀’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쫓는 정체 모를 이들과 치열한 추격을 벌일 예정. 과연 지오가 가진 능력과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래원, 이다희 외 김성오, 김상호, 박혁권, 안내상, 진경 등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다뤄진 적 없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며 장르물의 신세계를 연다. tvN 장르물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며 “대체 불가한 배우 김래원과 장르물의 대가들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킬 한계를 넘어선 추격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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