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2-29 18:122020년 12월 29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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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소의 해…2021년 ‘복 받으소’
‘경자년 액운 쓸어내고 신축년 상서로움 오네’
아직 오르지 않는 사랑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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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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