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KBS PD, 미혼남으로 속이고 여성과 교제 의혹…KBS “일단 업무 배제, 감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1-01-11 17:09
2021년 1월 11일 17시 09분
입력
2021-01-11 17:08
2021년 1월 11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 뉴스1
KBS가 자사 소속 남자 PD가 미혼 행세를 하며 언론사 취업 준비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일자, 해당 PD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KBS는 11일 오후 뉴스1에 해당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는 일단 업무 배제 조치했다”라며 “사실 관계와 사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BS 소속 PD인 B씨가 유부남인 사실을 숨긴 채로, 언론사 취업을 준비하던 자신에게 접근해 2017년 연말부터 약 한 달 간 연인으로 교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아내를 미혼모인 여동생으로, 아이를 조카로 속인 채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해당 건을 KBS 성평등센터에 기록으로 남겼지만, 공식적인 조사 요청 등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먹고 마트 주차장서 ‘3m’ 운전했다가 벌금 1000만원
허울뿐인 ‘3층 연금’… 탄핵정국 연금개혁마저 삐걱
日중의원, 이시바 첫 추경 130조원 예산안 가결…28년만의 수정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