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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김준현, 감성돔 43㎝ 낚아 짜릿한 전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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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40
2021년 1월 22일 11시 40분
입력
2021-01-22 11:39
2021년 1월 2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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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김준현이 낚시 종료 직전 기적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57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감성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성돔 4짜 이상의 빅원으로 승부를 가린 이날 낚시에서는 지상렬이 오랜 침묵을 깨고 감성돔 36㎝를 들어 올리며 잇몸을 만개했다. 배지 없는 1위였지만 생애 첫 감성돔을 잡은 영광을 누리며 간만에 기쁨을 만끽했다.
다음 날 다시 시작된 감성돔 낚시는 좀처럼 입질 소식이 찾아오지 않아 도시어부들의 애를 태웠다. 때아닌 비까지 내리면서 어려움은 더해갔고, 큰형님 이덕화는 “최악이다”를 외치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전원 꽝으로 끝날 것 같았던 낚시는 종료 3분 전 김준현의 낚싯대가 흔들리며 반전을 맞았다. 질이 찾아오자 선상은 환호로 들썩이기 시작했고, 김준현은 감성돔 43㎝를 낚아 올리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황금배지를 품에 안은 김준현은 “참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서 다행이다. 모든 형님께 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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