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심은경 日아카데미상 사회…‘기생충’ 우수외국어작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7 19:42
2021년 1월 27일 19시 42분
입력
2021-01-27 19:41
2021년 1월 27일 1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심은경이 오는 3월 열릴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전년도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서 맡게 됐다.
‘일본 아카데미상’ 측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은경이 포함된 사회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심은경은 일본 아나운서 하토리 신이치와 함께 MC를 맡는다.
심은경은 이에 “지난해 귀중한 상을 받아 아직도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 생애 첫 MC를 맡게 됐는데 일본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경은 오는 4월9일 일본 영화 ‘동백 정원’으로 현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올해 시상식에서 우수 외국어 작품으로 선정됐다.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은 오는 3월19일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 국제 박물관 파미르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