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공은 1% 디테일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1% 기술과 디테일의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결정된다는 뜻이다. 최근 소비 패턴은 가격보다 브랜드를 먼저 보고, 브랜드의 품질과 가치를 따져본 뒤 구매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는 제품의 품질과 가치가 명확할 때 붙여지는 것이다.
‘고래사어묵’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어묵으로 인정받고 있고 있다.
고래사어묵의 맛과 품질은 특허 받은 생산설비의 차이에서 나온다. 어묵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고래사 김형광 대표는 “명품과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는 고객이 평가하고 가치를 부여해 주는 것”이라며 “50여 년의 역사를 제품에 오롯이 담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10여 년간 직접 기계를 개발하고 연구개발(R&D)에 아낌없이 투자해 기계 설비 및 제품에 관한 8개의 특허를 얻어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어묵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고래사어묵은 이러한 기술의 차이를 통해 간식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간편식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고래사어묵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다. 2021년 글로벌 건강식 트렌드 중에 글루텐프리(Gluten Free)가 있다. 밀가루에 많이 포함돼 있는 글루텐은 사람에 따라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글루텐이 없는 식품을 선호하고 있다.
고래사어묵은 합성보존료(방부제)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그만큼 위생적이고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는 증거이다.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철저하게 생산·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급 생선을 사용한다. 모든 식품의 맛은 원재료의 품질과 생산 공정의 차별화에 좌우된다. 고래사어묵에 사용되는 원재료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생선은 청정해역 알래스카산 명태를 포함한 고급 흰살 생선을 사용해 어묵의 기본적인 맛을 만들고 여기에 8개의 특허를 자랑하는 차별화된 생산 공정을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만들어낸다.
제품 하나하나에 혼신의 힘과 디테일을 넣지 않는다면 제품의 생명력은 짧을 수밖에 없다. 김 대표는 “고객은 자신의 소비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장인정신을 담아 ‘품질’과 ‘맛’이라는 가치가 변치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의 가치는 고객이 평가하는 것이다. 고래사어묵은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래사어묵은 1% 혁신기술로 맛과 품질의 차이를 만들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해 마니아층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격이 다른 품질로 부산의 대표음식인 어묵을 통해 부산의 문화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묵의 기술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과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1% 디테일의 열정과 통찰력, 기술력이 성공의 척도가 될 것”이라며 “고래사어묵은 혁신의 어묵이자 대한민국 1등 프리미엄 어묵으로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고래사어묵은 설 명절을 맞아 어묵 본연의 맛과 명품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특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건강함과 가치를 담아 받는 분의 품격까지 고려한 하이엔드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이다.
흉내낼 수는 있지만 따라올 수 없는 맛을 자랑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대표주자 ‘치즈빵빵’ ‘통새우말이’부터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특허받은 ‘어묵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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