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종영 기념 단체 사진 NO 마스크 논란

  • 뉴시스
  • 입력 2021년 2월 7일 13시 28분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진·제작진이 종영을 기념해 찍은 단체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속 인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차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신강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단체 사진에는 차은우를 비롯해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깝게 붙어 있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10여 명이 채 되지 않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은우의 SNS 댓글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단체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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