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장성규 “휴대폰이 부러운 건 처음”…아내에 서운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7 15:09
2021년 2월 7일 15시 09분
입력
2021-02-07 15:08
2021년 2월 7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유미(아내)와 오랜만에 오붓하게 술 한잔하는데 그녀는 휴대폰만 보고 있다. 휴대폰이 부러운 건 처음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기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티커로 얼굴을 가린 아내는 연신 휴대폰만 보고 있다.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비는 “힘내자”라는 댓글로 같은 유부남으로서 공감 어린 위로를 보냈다.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檢, 윤석열-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