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황신혜 ‘삼광빌라’ 종영 소감…“감사하고 또 감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07 15:15
2021년 3월 7일 15시 15분
입력
2021-03-07 15:13
2021년 3월 7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황신혜가 ‘오 삼광빌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황신혜는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8개월간의 긴 여정 오늘 진짜 헤어지네요. 힘든 시기라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러웠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너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잘 끝마칠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제작진 배우 동료분들 너무 고맙고 벌써부터 보고 싶어 어째요… 힘든 시기에 모두들 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오삼광빌라 #김정원대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촬영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를 본 황신혜 딸 이진이는 “오늘 마지막 방송 너무 아쉬워요. 수고했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고생한 엄마에게 응원을 전했다.
황신혜가 활약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오늘(7일) 종영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