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엑소 백현, 5월6일 입소…“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2 21:56
2021년 4월 2일 21시 56분
입력
2021-04-02 21:54
2021년 4월 2일 2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엑소’ 백현의 입소일이 확정됐다.
백현은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팬 커뮤니티 리슨에 “오늘 5월6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라고 전했다.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할게!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보단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백현은 훈련소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예정이다. 시간 및 장소는 비공개이며,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 복무로 유닛 또는 개인으로 활약 중이다. 시우민, 디오는 전역을 했고 수호, 첸, 찬열은 군 복무 중이다.
백현은 SM의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 리더로도 활약했다. 지난해 2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를 통해 솔로 아이돌로는 이례적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밤비’ 역시 100만장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