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 언론인이 부르는 코로나 극복 ‘희망의 노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14 10:02
2021년 4월 14일 10시 02분
입력
2021-04-13 16:17
2021년 4월 13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생 언론 외길을 걸어온 최재영 정경뉴스 회장이 코로나19 재앙 속에서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음반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 회장은 가수 설운도, 작곡가 이호섭과 함께 첫 음반을 냈다. ‘희망의 노래’, ‘운명적 만남’, ‘내 삶의 흔적’ 등 모두 세 곡을 담았다.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갈고닦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열정을 바쳐 노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신아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등 주요 언론사 기자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에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담아온 가수의 꿈에 과감하게 도전했다고 한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를 향해 “절망 속에서도 꽃망울이 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가사를 썼고,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원하는 심정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