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더한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1 가을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했으며, 다양한 룩에 트렌디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사진제공=디올 브랜드 관계자는 하바나와 블랙 아세테이트 소재의 기하하적 곡선이 볼륨 감의 유희를 선보이는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스퀘어, 버터플라이, 라운드,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으로 탄생했다면서 하우스 코드에서 영감을 받아 템플에 섬세하게 새겨진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시그니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과 함께 같은 시즌 액세서리에 장식되어 모던한 룩의 정수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8th Wall의 AR 필터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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