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3일 연속 1위…누적 관객 62만 돌파

  • 뉴스1
  • 입력 2021년 5월 22일 09시 51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뉴스1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뉴스1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1일 하루동안 21만14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2만6241명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19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뒤, 사흘 연속 왕좌를 수성했다.

뒤를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02만8235명이다. ‘스파이럴’은 2831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6003명이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 분)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