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딸…“클수록 작은 형빈이”

  • 뉴시스
  • 입력 2021년 5월 26일 16시 33분


코미디언 정경미가 오랜만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정경미는 자신의 SNS에 “작은 형빈이. 이모 삼촌 언니 오빠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클수록 아빠를 더 닮았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딸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깐♥♥♥ 천사다♥♥♥”라고 호응했고, 코미디언 김미려는 “반짝반짝 눈망울,♥♥♥”이라며 아낌없이 애정을 표했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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