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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종혁, 얼굴에만 침 십수 개…구안와사 투병 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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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09:28
2021년 6월 14일 09시 28분
입력
2021-06-14 09:28
2021년 6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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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오종혁이 구안와사 투병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오종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얼굴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오종혁은 “양방=교감신경주사(?)+약+고주파. 한방=침+탕약+고주파. 물어보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라는 글을 덧붙이며 치료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종혁은 지난 7일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구안와사가 발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난 5월28일 개막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았으나, 현재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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