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유아인, 책상만 2억…인테리어 총 견적 5억원↑

  • 뉴시스
  • 입력 2021년 6월 17일 09시 49분


스타의 인테리어 고가 물품 1위로 배우 유아인의 2억원 책상이 꼽혔다.

16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스타의 인테리어 아이템 BEST13’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스타의 인테리어 아이템 베스트 9위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약 900만원 소파였다. 8위는 한예슬의 약 1000만원대 그림이었다. 7위는 신화 김동완의 집 1000만원대 중반 아일랜드 식탁이었다.

6위는 엄정화의 2080만원대 식탁과 의자, 5위는 손예진의 약 3935만원 소파, 4위는 엑소 카이의 약 4천만원대 소파, 3위는 지드래곤의 7100만원 선반, 2위는 배정남의 약 8000만원 상당 빈티지 소품으로 집계됐다.

대망의 1위로는 유아인의 평균가 2억원 책상이 꼽혔다. 유아인의 집 곰돌이 소파는 3700만원, 냉장고는 4000만원으로 인테리어 견적만 5억원에 달했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한 것은 책상으로, 이 책상의 가격대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분포해 평균가가 2억원으로 추정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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