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솔비 그림 2010만 원 낙찰…어떻길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7 13:34
2021년 6월 17일 13시 34분
입력
2021-06-17 13:33
2021년 6월 17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솔비(권지안)가 온라인 경매에 낸 그림이 2010만 원에 낙찰됐다.
17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의 ‘플라워 프롬 헤븐(Flower from Heaven)’은 지난 16일 서울옥션 경매에서 71회 경합 끝에 2010만 원에 낙찰됐다. 추정가 400만 원을 5배 뛰어넘는 금액으로, 해당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플라워 프롬 헤븐’은 지난 12월부터 선보여온 케이크 시리즈의 연작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에 케이크 크림의 질감을 연출한 부조 작품이다. 순백색 꽃으로 천국을 표현했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의 매개체로 초를 사용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