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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해인, 투명한 피부 미남 비결?…“자외선·과음·야식 X”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2 01:25
2021년 6월 22일 01시 25분
입력
2021-06-22 01:24
2021년 6월 22일 0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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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정해인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에서 정해인은 그동안 보여준 단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보다 한층 강인하고 샤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화보와 광고를 함께 촬영해 긴 시간 동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했다.
또 장시간 동안 맑고 투명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며 피부 미남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피부는 가장 중요한 게 평소 습관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기초화장품을 잘 사용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이 중요하다”라고 피부 관리 비법을 밝혔다.
아울러 “자외선 역시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꼼꼼하게 케어하는 편이다. 또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 과음이나 야식을 피하고 특히 기름진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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