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예슬, 전 소속사 대표 저격 “현 남친 소개…만행 다 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3 19:15
2021년 7월 3일 19시 15분
입력
2021-07-03 19:15
2021년 7월 3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한예슬이 전 소속사 대표를 공개비판했다.
한예슬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전 소속사 대표 사진을 공유하고 실명을 거론하면서 저격글을 남겼다.
그는 “이 사람은 제 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의 대표입니다”라며 “제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사람이기도 하다. 긴 말 않겠다. 난 당신의 만행을 다 알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전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후 10살 연하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비롯해 버닝썬 여배우 의혹, LA 룸살롱 출신 의혹 등이 제기됐다.
당시 한예슬은 “왜 이런 일들은 항상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 건지. 참 신기하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각종 루머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들 보면 처녀인 줄 안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혼낸 시어머니 [e글e글]
조국 “금투세 폐지법, 본회의 상정시 혁신당은 반대표”
[단독]“尹정부 ‘사교육과 전쟁’ 효과 없어… 학교 심화학습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