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구해줘! 홈즈’ 남혐 논란…굳이 왜 ‘한 남’을 크게 부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5 15:13
2021년 7월 5일 15시 13분
입력
2021-07-05 15:13
2021년 7월 5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구해줘! 홈즈’가 남혐(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바다 전경의 새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도중 나간 자막이 논란이 됐는데 “못 웃는 한 남자”라는 자막 중 “한 남”이라는 글자가 다른 글자보다 크게 부각돼 전파를 탔다.
‘한남’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국 남자’를 낮잡아 부르는 뜻으로 쓰인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문제 삼았다. 이 프로그램의 질문 코너인 ‘궁금해 홈즈’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제작진은 아직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