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부산행’·‘킹덤’ 안무가, ‘방법: 재차의’ 합류…‘K-좀비’ 잇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6 11:00
2021년 7월 16일 11시 00분
입력
2021-07-16 11:00
2021년 7월 16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방법: 재차의’에 영화 ‘부산행’과 ‘반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전영 안무가가 참여했다.
‘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전 안무가는 ‘부산행’, ‘반도’, ‘킹덤’ 등에서 K-좀비의 움직임을 디자인했다. ‘재차의’에서도 재차의 군단의 걸음 보폭, 시선의 방향, 팔의 각도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촬영 직전까지 김용완 감독과 끊임없는 논의를 거쳤다.
전 안무가는 “기존의 좀비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고심했다”며 “간결하고 절제력 있는 동작과 차갑고 냉정한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공포스럽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법: 재차의’는 오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