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 뷔게르(LA VIGUEUR)는 배스킨라빈스 고객을 위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 뷔게르의 벨벳파우치를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핫핑크 색상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라 뷔게르 고체 세정제 4종을 담아서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 쿼터와 함께 제공하는 구성이라는 설명.
라 뷔게르에 따르면 ‘KEEP CALM & LOVE CHERRY’라는 문구를 파우치 후면에 배치함으로써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를 위트 있게 소구할 예정이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제품은 라 뷔게르 오리지널 라인을 대표하는 4종인 샴푸바, 린스바, 바디솝, 페이셜 클렌징솝으로 구성된다. 그중 샴푸바는 올 7월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의 원천설비 제조업체 기술진과 지난 10개월 간 수 십 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인공경화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물리적 압착과 이에 적합한 전성분 레시피만으로 포뮬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라 뷔게르 x 배스킨라빈스 굿즈는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다. 단, 수량은 배스킨라빈스 매장 수에 근접한 1400개로 한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