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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가디슈’, DC 누르고 8일째 정상…113만명 돌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5 09:26
2021년 8월 5일 09시 26분
입력
2021-08-05 09:26
2021년 8월 5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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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첫날 6만명 동원 2위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가 DC코믹스 신작 공세에도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전날 하루 동안 10만4000여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매출액 점유율은 44.6%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첫날 12만6000여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로는 올해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개봉 7일째인 3일 조우진 주연의 ‘발신제한’(누적 관객 95만1000여명)을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특히 개봉주보다 개봉 2주차 평일 관객 수가 더 증가하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날 개봉한 DC코믹스의 악당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6만여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017년 처음 선보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속편이지만,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유머와 개성으로 새로운 버전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 2’가 3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블랙 위도우’, ‘정글 크루즈’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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