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월요일은 슬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21 03:00
2021년 8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21-08-21 03:00
2021년 8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진 지음·문학동네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만나 사랑한다는 것/기쁨의 날과/설렘의 날과/
손끝의 스침과/달콤한 눈빛과/그 모든 행복의 단어를 한 사람에게서 얻는다는 것/
그 모두를 기억하는 네 눈동자에서 내 눈을 떼고/그 모두를 기억하는 네 손에서 내 손을 떼고/
이별의 빛이 출발한 그 별로 나는 떠날 수 있을까 (…) (‘사랑에게 보내는 부고’ 중)
아름답고 처절했던 젊은 날의 초상을 기록한 전남진 시인의 시집.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마음의 주인
월요일은 슬프다
이토록 명랑한 교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구독
구독
#월요일
#시인
#시집
#전남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