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4일 연속 1위…누적 128만 돌파
뉴스1
업데이트
2021-09-15 08:17
2021년 9월 15일 08시 17분
입력
2021-09-15 08:17
2021년 9월 15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 © 뉴스1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2만610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1938명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 첫날에만 1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질’은 이날 1만140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모가디슈’는 1만845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 주경기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배구·농구·탁구·핸드볼경기장 ‘신설’
명태균 “오세훈 7번 만났다” 진술… “尹에 여론조사 결과 전달한적 없다”
“마은혁 임명 반대” 與의원 단식 농성…野 “헌법 질서 위협 2차가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