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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로나 완치’ 장원영, 담벼락서 꽃미모 발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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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37
2021년 9월 18일 00시 37분
입력
2021-09-18 00:37
2021년 9월 18일 0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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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가수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플로럴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담벼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언니 패션 센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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