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52세에 늦둥이, 얼마나 귀엽겠냐” 김구라 절친들 축하 잇따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3 15:30
2021년 9월 23일 15시 30분
입력
2021-09-23 15:30
2021년 9월 23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김구라의 늦둥이 출산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생방송 중 김구라의 2세 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 산부인과에서 봤다는 말이 있었는데 부담이 될까봐 물어보진 못했다”며 “동갑인데 52세에 늦둥이를 낳았다. 얼마나 귀엽겠냐. 친구로서 동료로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구라의 오랜 절친인 지상렬 역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지상렬은 “예전에 늦둥이 하면 첫째가 막내의 아버지, 엄마뻘 된다는 얘기를 이제 알겠다. 옛날에 10남매 정도 되면 막둥이랑 이 정도 차이가 났지 않겠나”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12세 연하 아내와 혼인 신고 소식을 전했으며, 추석 연휴 직전 아이를 출산했다. 김구라의 첫째 아들 MC그리는 23살 터울의 늦둥이 동생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