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무면허 운전·경찰폭행’ 노엘, 1인 소속사와 계약 해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9-28 20:27
2021년 9월 28일 20시 27분
입력
2021-09-28 20:26
2021년 9월 28일 2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 측은 28일 “노엘과 협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다. 그는 지난달 신곡 ‘트렌드 세터’를 발표하고, 새 앨범 발매도 예고하는 등 음악 활동에 나섰으나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앞서 그는 2019년 운전자 바꿔치기 및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올해 4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예산 43조 ‘小소위 밀실’ 넘어가… 예비비-R&D 졸속심사 우려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