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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시어부3’ 박군 “KCM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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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05:50
2021년 9월 30일 05시 50분
입력
2021-09-30 05:50
2021년 9월 30일 0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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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들이 쿼드러플 황금배지를 놓고 돌돔 빅매치를 펼친다.
3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박진철 프로와 트로트 가수 박군,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경남 통영에서 돌돔 대결을 펼친다.
이번 낚시에서는 돌돔 4짜 이상 중 빅원, 도시어부 돌돔 최대어인 51㎝ 이상 중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각각 주어진다. 또 개인전 총 무게 1위와 팀전 총 무게 대결까지 더해 총 4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불꽃 튀는 공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 선정은 박진철 프로와 박군이 각 팀의 대표로 선발,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결정한다. 잇따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박군은 이덕화, 김준현, KCM을 지목했고, 이에 이덕화는 “태곤이를 뽑으라고 눈치를 줬는데 씨엠이를 뽑았어”라며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과 한 팀을 이룬 박진철 프로는 “이기고 싶지 않지만 지고 싶지는 않다”라며 승부욕을 폭발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KCM의 폭주를 따라잡을 이가 등장할 예정. 박군은 “다른 데 가면 형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라며 KCM 아바타를 자청해 도시어부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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