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유태오, 코로나 확진…“미국서 촬영 후 귀국, 고열증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4 09:57
2021년 10월 4일 09시 57분
입력
2021-10-04 09:57
2021년 10월 4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배우 유태오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난 후 귀국 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이후 고열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받았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오는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태오는 영화 ‘미나리’를 제작한 제작·배급사 A24의 작품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