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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우파’, 파이널 톱4 확정…프라우드먼·YGX 탈락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0 09:28
2021년 10월 20일 09시 28분
입력
2021-10-20 09:28
2021년 10월 20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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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파이널 무대에 진출할 톱4가 결정됐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스우파’ 세미파이널에서 1·2·3위를 나란히 차지한 훅·홀리뱅·코카N버터가 결승에 직행했다.
세미파이널에서 최하위인 6위에 머문 프라우드먼은 현장을 바로 떠났다.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는 “저희는 오늘 집에 가지 않는다. 저희가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본업으로 돌아가, 저희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덕을 돌려주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4위 라치카와 5위 YGX는 5전 3선승제 배틀 경연을 벌였다. 치열한 경합 끝에 라치카가 3대 2로 승리, 파이널 라운드로 가는 마지막 자리를 꿰찼다.
YGX 리더 리정은 “이렇게 멋있는 언니·동생들이랑 이런 걸 또 언제 해보겠냐. 댄서로서의 깊게 여운이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스우파’는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여성 크루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 댄서들이 예술적 욕망과 끼를 거침 없이 드러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 댄서’가 아닌 그냥 ‘댄서’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오는 26일 결선을 방송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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