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문근영 “나를 가두지 마라”…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6 23:34
2021년 10월 26일 23시 34분
입력
2021-10-26 23:33
2021년 10월 26일 2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유인이다! 나를 가두지 마랏!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땅바닥에 누워있다. 곁에 있는 지인들이 문근영을 부축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근영 언니 무슨 일?” “무슨 상황인지 몰라도 뭔가 웃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