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놀면 뭐하니’ JMT 최종면접…유재석, 폭소 터트린 이유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30 18:49
2021년 10월 30일 18시 49분
입력
2021-10-30 18:49
2021년 10월 30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놀면 뭐하니?+’의 가상 회사 ‘JMT’의 유본부장(유재석)이 면접생 6인의 다면평가지 속 한 줄 평을 보고 폭소를 터트렸다.
30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들의 ‘2021 JMT 채용 최종 면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 6인의 다면평가 현장이 담겼다. 유본부장은 “상사 중심의 수직적인 평가를 지양한다”며 다면평가를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정과장과 하사원의 솔직 토크부터 서로를 응원하는 막내 미주와 이은지, ‘호형호제’를 약속한 이용진과 하사원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유본부장의 지휘 아래 다면평가지를 작성하는 면접생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본부장이 갑자기 노래를부르자, 면접생들은 너나할 것 같이 화음을 쌓아 올렸다. 이 가운데 정과장은 다면평가지 작성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호형호제’ 사이가 되자고 한 이용진과 하사원은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다면평가지에 담았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 한 면접자는 하사원의 안타까운 패션 센스를 꼬집으며 “똥파리인줄 알았다”고 팩트 폭격을 날려 유본부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