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를 도입한 이래 황순원, 서정주, 김동리, 윤석중 등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 온 동아일보사가 2022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1일(수)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내로라하는 문인들의 산실인 동아일보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발표: 동아일보 2022년 1월 1일자 지면
○ 받는 곳: (우)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응모 부문별 상금 및 원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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