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마마무 화사 ‘길티 플레저’로 솔로 컴백…3연속 흥행 노린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11 11:37
2021년 11월 11일 11시 37분
입력
2021-11-11 11:37
2021년 11월 11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화사 / RBW 제공
마마무 화사가 오는 24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화사는 11시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살짝 젖은 듯한 웨트 헤어로 등장, 또렷한 눈매로 성숙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높였다. 또 ‘길티 플레저’라는 타이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화사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María)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당시 화사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리아’로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종합 신곡 차트를 비롯한 5개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또 SNS에서 ‘마리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관심을 받았고. 국내외 인기에 힘입어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9년 2월 ‘멍청이 (twit)’를 통해 솔로 데뷔에 나선 화사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성,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이에 화사가 ‘멍청이’ ‘마리아’를 잇는 3연속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모인다. 오는 24일 발표.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