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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윤계상 “결혼? 흔들리지 않은 땅에 뿌리 내린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8 10:39
2021년 11월 18일 10시 39분
입력
2021-11-18 10:39
2021년 11월 1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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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윤계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친 윤계상은 “코로나 19 때문에 결혼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MC 조세호가 “실례지만 혹시 결혼 반지 맞나”라고 묻자, 윤계상은 “맞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결혼 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너무 행복하고 안정감이 생겼다. 흔들리지 않는 땅에 뿌리를 내린 것 같다. 아쉬움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아쉬움 느낀 것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자, 윤계상은 “아니다, 진짜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계상은 자신의 히트작인 ‘범죄 도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첫 번째 악역이었고 이전까지 흥행작이 없었다”며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업적인 재미를 가진 영화였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극 중 ‘장첸’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는 “긴 머리 아이디어는 제 아이디어였다. 다들 악역 하면 짧게 하길래 반대로 가면 어떨까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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