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지옥, 오징어게임 제치고 전 세계 넷플릭스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1 09:26
2021년 11월 21일 09시 26분
입력
2021-11-21 09:26
2021년 11월 21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지옥’이 공개 첫 날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 1위에 올랐다. 올해 국내 넷플릭스 드라마가 세계 차트 정상에 오른 건 ‘오징어 게임’ 이후 처음이다.
OTT(Over the Top) 등 순위를 집계하는 미국 플릭스패트롤닷컴(flixpatrol.com)에 따르면, ‘지옥’은 20일(현지 시각)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1위는 ‘오징어 게임’이었다.
‘지옥’은 국내를 비롯해 바하마·바레인·벨기에·홍콩·인도네시아·자메이카·쿠웨이트·말레이시아·멕시코·모로코·나이지리아·필리핀·폴란드·카타르·루마니아·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남아공·태국·베트남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지옥’은 연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2019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인 6부작 드라마다. 미지의 존재가 어느 날 나타나 사람들에게 죽음을 예고하고, 그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아인·김현주·박정민·원진아·양익준·김도윤·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지옥’은 ‘오징어 게임’의 넷플릭스 TV쇼 1위 자리를 이어받았다. 지난 9월23일 정상에 오른 ‘오징어 게임’이 53일 간 1위 자리를 지킨 데 이어 ‘지옥’이 합류하면서 올해 전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한국 작품이 1위를 한 건 54일이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외상 만난 조태열 장관, 사도광산 추도식 유감 표명 안해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