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간추린 뉴스]내년 1월까지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 특별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4 03:45
2021년 11월 24일 03시 45분
입력
2021-11-24 03:00
2021년 1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古)미술품 전문 전시장인 다보성갤러리가 개관 40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내년 1월까지 ‘한·중 문화유산(韓·中文化遺産) 재발견’ 특별전을 연다.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전시장 한국관에는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18세기 작품 ‘백자청화호치문호’와 화각(華角) 기법으로 만든 필통이 전시된다.
중국관에는 달걀 껍데기처럼 매우 얇고 가벼운 흑도잔을 비롯해 당나라 때의 채회도용(彩繪陶俑), 송나라 때의 정요(定窯)백자, 원나라 명나라 때의 청화백자, 청나라 때의 채색자기 등을 공개한다. 중국 한나라 때 유물인 녹유도선(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
#고미술품 전시
#다보성갤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