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킹스맨 탄생 스토리 ‘옥스포드, 킹스맨이 되다’ 영상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1 10:50
2021년 12월 21일 10시 50분
입력
2021-12-21 10:49
2021년 12월 21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킹스맨’의 탄생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옥스포드, 킹스맨이 되다’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옥스포드, 킹스맨이 되다’ 영상에는 킹스맨 탄생의 기원을 밝혀줄 핵심 인물이자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을 이끄는 리더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의 평화에 대한 신념과 비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평판은 남들의 생각이고 품성이 진정한 너란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등장한 ‘옥스포드 공작’은 신사다운 품격 있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우린 옥스포드 가문이다. 불한당이 아니야”라며 전쟁터로 항하려는 아들을 막아선 옥스포드 공작이 “개입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란 평판은 오히려 몰래 개입하기 좋은 조건이 되지”라는 장면은 평화주의자로서 입장을 지켜온 그의 행보에 반전이 펼쳐질 것을 알린다.
이와 함께 “이 세계에 필요한 것은 독립 정보기관이야”, “오늘 밤, 우린 신사가 아니라 불한당이 되는 거다”라는 결의에 찬 대사는 킹스맨의 역사적인 첫 임무가 시작됐음을 예고한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쟁을 모의하는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남편 대신 화물차 몰다 운전미숙으로 사망사고낸 아내
오늘까지 눈 20㎝ 이상 쌓인다…정부 “기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환율 요동, 1486원까지… 코스피 장중 2400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