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모니카, 팀 ‘홀리뱅’에 조언 “허니제이, 능가할 수 있었으면”

  • 뉴시스
  • 입력 2021년 12월 22일 09시 30분


코멘트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가 팀 ‘홀리뱅’(브레이크 엠비션·앤프)에 애정이 담긴 조언을 건넸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2차 미션 ‘원 팀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팀 ‘홀리뱅’의 앤프와 브레이크 엠비션은 “리틀 홀리뱅 답다”고 할 정도로 깔끔하고 세련된 무대를 장식했다.

이에 모니카는 “이 퍼포먼스가 굉장히 세련됐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들의 것이 아니라 이건 허니제이 거다”라고 평을 내렸다.

이어 “허니제이가 걸스힙합을 한국에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걸 인정한다”며 “이런 허니제이를 능가할 수 있는 친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