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라스’ 남보라 “8남5녀, 라면을 끓여도 스케일이 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5 00:17
2022년 1월 5일 00시 17분
입력
2022-01-05 00:17
2022년 1월 5일 0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남보라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중 남보라는 데뷔 전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연기자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남보라는 ‘K-장녀’의 애환이 담긴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8남 5녀 중 둘째인 남보라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막내 동생이 태어났다”며 20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이 태어났을 당시의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남보라는 “주민등록등본이 두 장 정도 넘어가야 ‘K-장녀’”라고 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특히 한 끼 식사를 차리는 데도 ‘업장 스케일’ 요리 스킬이 필요하다며 차원이 다른 대용량 라면 요리 비법을 공개한다.
남보라는 “동생들을 챙겨온 투철한 장녀 본능 때문에 연애마저 쉽지 않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 하면 책임 묻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